안녕하세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유람선을 넓고넓은 사이버 바다에 띄울 선장 이태훈 입니다.

 

깊고깊은 침묵의 바다에서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랑의 유람선은

다량의 설비와 장비를 갖추고 안전항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이 넘치는 사무장과 승무원들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림과 동시에 편안함을 드릴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순천향대학병원과, 국립서울병원(현,중앙의대 용산병원) 소아과 과장으로서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원구 상계동에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격려와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다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며, 진료에 임하고자 하오니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